샤오미의 한국유통사중 하나인 코마트레이드가 미밴드150개라 쓰고 90개라 읽는....를 정발했습니다.

샤오미의 유통구조상, 한국에서 AS되는 한국정발품을 구하시기에는 좀 더 기다리셔야할 거같습니다.


샤오미는 저가로 저마진 파는 만큼, 발매초기에 웃돈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판촉의 목적으로 생산가능량보다 적게 찔끔찔끔 풀면서 이슈화시키는 마케팅을 쓰고

유통망입장에서는 평소에 많은 마진을 남기지 못하고 판매하는 판큼, 

이 초기물량때 고가를 부르는 소매상들에게 경매방식으로 물건을 판다던가 하는 문제점이 있는 데, 

이러한 문제를 샤오미에서는 방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선의 의지가 없어 얼러아답터하니면 걍 천천히 사




한국정발판의 특징은 유통사의 한국어 설명서(A4지에 그냥 인쇄한 거같....지만 기분탓이겠지?)와

KC인증 스티커라고 볼수 있습니다.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별반 차이가 전혀네버 없어요....

아... 고장나면 유통사에서 리퍼교환해주겠죠.. 하지만 구매자이름으로만 AS리퍼해주겠죠...?;



비닐포장된 박스입니다. 뒤에서는 샤오미 미밴드2라고 되어있고, 한자들이 참많...아요.



검은스펀지로 충격완화가 충분히 되어있습니다. 샤오미의 포장실력은 변치않습니다. 

코어(실제적 기능을 수행하는 밴드 본체)를 바로 보실수 있습니다. 코어아래 나온 종이부분을 당기시면

여실수 있습니다.



크기비교를 위해 립밤과의 비교입니다. 코어 엄청 작아요;;



밴드역시 그리 크지 않는 걸 보실수 있습니다. 코어는 종이를 뜯어서 개봉하라하지만...

저는 팬하나 꺼내서 아래로 슥 밀어 손상없이 꺼내는... 무손상 코어개봉을 했습니다.



정품밴드는 휘게 설계되어있고 잠금못(?)이 있는 부분에 제품 시리얼넘버가 있습니다.

즉, 밴드는 다른 것을 교환하시더라도 보관을 하셔야하지 않나 하는 부분입니다.



아래쪽에는 중국어설명서... (읽지도 못해요) 충전케이블이 있습니다. 

참고로 2A출력충전기를 통한 충전은 샤오미에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마 저 충전케이블이 전압을 낮추어주는 기능이 없기 떄문으로 추정됩니다.

75ma라는 적은 배터리용량이니 만큼 1A이하충전기 혹은 컴퓨터 USB단자로 충전하심을

추천드립니다.



가녀린 손목이라 제일 안쪽 칸을 채운 모습입니다....(...) 왠간한 분들도 다 끼실수 있을 겁니다.



상단모습이구요.



mi fit을 검색해서 설치하시구요





동의를 하게되면, 회원가입, 메인인증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밴드검색을 하게되구요. 1,2분의 시간이 걸립니다.



연결됩니다. 초기 배터리는 반이네요.



바로 펌웨어 업데이트가 들어가게됩니다.





기능


시간 : 액정이 있으니 시간은 보여줘야겠죠?


수면 : 몇시에 자고 일어나는 지, 언제 중간에 잠에 깨고, 또 깊은잠은 얼마나 자는 지.


운동 : 얼마나 걷는지만 나올뿐, 뛰는 것, 자전거, 기타 운동들을 잡아내지 못합니다.


전화/문자알림 : 3초이내(시간은 설정가능합니다.) 받지 않을시 액정과 진동으로 알려줍니다.


앱알림 : 특정한 앱을 설정하면, 해당앱에 대한 알림들을 알려줍니다. 

           제 경우 카카오톡만을 알림으로 설정 알림끔의 단톡방 알림을 계속알려줘서.

          그냥 꺼버린 기능입니다.


스마트잠금해제 : 미밴드가 가까이있을때는 자동으로 잠금해제해주는 기능입니다.

                       기능을 물어물어 헤매다가 저는 개인적으로 쓰지 않는 기능입니다.


DND : 알람을 받지 않는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오래않음 경고 : 1시간이상 오래 않아있는 것에 대한 알림기능가능합니다.


목표운동, 목표체중설정 : 목표운동은 하루 걷는 량을 설정가능하고, 

                                 목표체중은 샤오미 체중계와 연동합니다.






29000원(국내 정식발매가기준)에서 시계+@정도의 기능성으로는 훌륭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5만원이상 호가를 주고 살만큼이냐고 물었을 때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수의 사람들에게 그정도의 가치는 아닐 것이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20일이상배터리가 가고, 많은 기능이 탑재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서 전화가 왔는지 알려주지 못하고, 단순히 문자가 왔다는 것만.

또 app이라고만 뜨는 수많은 카톡알림속에서 꺼버린 앱알림기능....


다양한 디자인의 호환밴드가 나오고 있고, 또 이 제품의 가격도 저렴해....

가벼운 시계, 악세사리로써의 가치는 있습니다. 삼성 Cham은 실패하고

미밴드는 성공하는 것이 결국 완성도와 사용자에게 주는 가치라고 봅니다.


삼성 cham은 단지 led알림과 미미한 진동, 그러한 정도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삼성 cham보다는 완성도 높은 기기입니다. 제품의 완성도가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물론 디자인적으로는 저는 샤오미 기기치고 못생겼다...라고는 봅니다.)


삼성 기어핏2나 기어s2클래식, 또 해외 핏빗같은 고가기기하고 비교하긴 어렵겠지만,

기어핏2는 완성화되가는 단계, 기어s2는 디자인과 기능은 좋았지만, 완성도가 떨어지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애초에 여유가 있으신분들은 기어 s2나 핏빗을 사실거라고 봅니다.

건강에 민감하거나 웨어러블 새기기들에 익숙하신 분들에겐 그게 옳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디테일하게 써볼 생각이없다.

대충써도 배터리오래가고, 대충 기능은 작동하는 거 맛보기하고싶다.

그런 경우에는 어설픈 중국제품보다는, 샤오미를 선택하게 되는 거같습니다.


어쩌면 중국의 장인정신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들이 소모품으로 쓰는 제품들을

디자인을 많이 다듬고(혹은 타사물건 배끼고) 완성도 있게 만들어서 팔자...


오늘 도착한 샤오미 미니멀시티 백을 쓰면서도 꼼꼼한 완성도에 혀를 내누르게 되더군요.

그만큼 완성도로 승부하기 시작한 중국제품들이 참 무서워지는 게 아닌가 합니다.



결론 : 정발되면 사세요. 지금 너무 비싸요.

Posted by Kodit
,


요즘은 흔하고 흔하다는 샤오미 배터리입니다.

아마 저만이 개봉기를 올리는 것도 아닐거...같긴합니다만.

일단 구입했으니 씁니다. 샤오미의 출시가는 2만 7천원 정도이고

저는 국내에서 2.6만원에 택배비 2500원을 추가해서 구입하였습니다.


제가 3세대라고 표기한이유는.... 

초기 10400 큰 배터리가 샤오미 10000대의 첫작품

그후 신형이라고 불리는 10000이면서 폭이 줄어든 두번째기종

그레이색상으로 바뀌었고 알루미늄재질이 고급화된 세번째기종.


제가 리뷰드리는 제품은 바로 이 3번째 제품입니다.

샤오미는 공식적으로 보조배터리 고급형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하였습니다.





개봉하게되면 설명서.. 지우타코리아라는 정식수입원이 수입했음에도...

설명서는 중국어입니다. 배터리는 무게때문에 스무스하게 나오지만 케이블은

그렇지 않습니다.왼쪽 상단부분을 뜯거나, 핀셋으로 끄집어 내야합니다.

저는 굳이 손상시키지 않는 성격이라 핀셋으로 땡겨서 꺼냈습니다.





국내정식수입품답게 KC한전확인신고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AS안해준다고 배째라고.... 하지만.... 저는 떼냈습니다. 안니쁘잖아요.

차라리 붙일수 있는 투명스티커를 줘요. 차라리 ;ㅁ;... 그냥 떼게되었습니다.

케이블은 2.0케이블에 3.1 tpye C젠더가 붙어있는 형태입니다.



샤오미 1세대와 비교한다면 엄청난 부피차이를 보입니다.

거의3배가까의 높이 차이를 보이기는 하죠.





스티커를 떼보니 구형 USB2.0와 신형 USB 3.1. 소위 type C포트가 보입니다.

앞뒤가 없다는 부분에서 편리하기는 하나, 아직 메이져 폰들에는 C포트가 채용되지않아서

섯불리 typeC를 이용할수 없는 게 안타까운 점입니다. 이글 작성시점에 c포트 채용폰은 G5뿐입니다.


립밤보다 작습니다. 10400에서 10000으로 줄긴했어도. 부피차이가 크기만합니다.




높이는 짧아졌지만, 길이는 늘었습니다.

전체적인 부피가 줄어든걸로 이미 만족합니다.

하지만 무게는 375g에서 370정도로 밖에 줄진 않았습니다.




제가 구입하게된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대폭적인 부피의 감소. 길어지긴했어도 전체적인 부피가 줄었다는 점은 무시할수 없는 장점입니다.

2. 급속충전의 지원, 제가 쓰고 있는 스마트폰은 급속충전 지원모델입니다.

3. 알루미늄가공이 좋아졌습니다. 이미 2세대에서도 날카로웠던 알루미늄가공이 잘되어있었는데, 한발자국 더 나아졌습니다. 또 좀더 나은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마찰력이 좋아져 케이스를 쓰지 않고도 베이지도, 잘 미끄러지지도 않게 바뀌었습니다.

4. 급속충전 10000mah대에서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좋은 조건으로 샀을때 기준입니다.)

5. 디자인, 가격에 비해 디자인이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하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6. 다른 샤오미 정품 디바이스와 호환이 됩니다. 샤오미 LED나 미니 팬(선풍기)를 온오프 버튼을 통해 켜고 끄는 것 역시 가능합니다.


단점 

1. 가품이 많습니다. 저야 저렴한 가격에 국내정식유통물품을 사서 별 신경은 안쓰지만, 가품들은 잦은 폭발을 일으키고 있고, 정품이라하더라도 중국산 배러리셀의 경우 드물게 폭발사고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1세대 정품 발매와 동시에 구입(LG셀)후 큰 불만과 문제가 없었기때문에, 그냥 자연스레 구매로 이어진 경우입니다.



결론

중국제품치고 완성도가 높은 편에 속하는 샤오미입니다. 국내 몰에서 어설픈 저렴한 것을 산다면 중국산에 유통사 이름만 붙인 제품의 경우가 많습니다. 또 국내에서 디자인하고 중국에 발주해서 자기이름으로 파는 물건역시 가격이 높지요. 정품을 출시가 언저리에 구입할수 있다는 전제하에서는 따라올 수 있는 제품이 크게 없어 보입니다.



Posted by Kodit
,


농후한 노가다성. 하지만 중요한게 뭔지 생각해보자.

1. 금전. 골드다. 달러말고... 달러는 유료유저나...

초반에 결국 부족한건 뭔가를 확장하든 배를 사든, 선착장pier를 짓든 결국 돈문제가 그대의 발을 잡을 것이니.

따라서 금전 건물이 금전 주면 그때그때 먹읍시다. 또 금전모으면서 이것저것 하다보면 레벨업은 자연스레.

금전건물은 여유때마다 짓는 걸 추천.


2. 자신의 항(자항) 자선(자기배) 운영율, 경험치나 돈문제는 둘째셋째치고, 뭔가 건설하는 데 자원은

결국 자선이 가져오게 되기 때문이다. 남의배만으로 된다면 선착장만 지으면 더 편하지 않은가...;;;

2. 승객수. 다른 사람의 배가 들어오면 경험치와 돈을 주지만, 인구혹은 기름은 가져간다. 

인구가 없으면 자선도 운영불가, 타선도 정착하지 않은 문제에 직면하기에 인구관리가 필요하다.

이 승객수는 터미널의 업그레이드에 따라 증가한다

.

3. 영토, 영해, 시설이 많아질수록 땅이 더 필요하기에 땅관리는 필요하다.

이는 시청에서만 가능한데. 시청을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자원이 필요하고,

그때마다 땅을 사는 데 필요한 구입허가증은 생산되지 않는다. 유의하자.

현재 운항 보트 레벨 = 현재 시청최대 레벨, 해상터미널 최대레벨

현재 운항 보트 레벨 = 현재 등대, 수리소,유정 -1 레벨


4. 선착장, 레벨1은 요트류를, 레벨2부터는 고속정이 선착가능하다.

높은 레벨의 선착장은 하위호환한다.


5. 석유. 기름이 있어야 배를 운항한다.








Posted by Kodit
,

이 내용은 미국의 NTE report를 개인적인 사정으로 간략히 번역한 것이며, 다소간의 오역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 의역과 직역이 오가는 점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한미FTA는 '협정'으로 모두 번역되었고, 협정이라 한것중에 따로 표기하지 않은 부분은 모두 한미FTA를 의미합니다. 영문과 한글이 같이있으니, 불편하신 부분은 직접 비교하시면서, 직접 재해석 하시기 바랍니다.


TRADE SUMMARY

U.S. goods exports in 2013 were $41.6 billion, down 1.7 percent from the previous year. Corresponding U.S. imports from Korea were $62.2 billion, up 5.7 percent. The U.S. goods trade deficit with Korea was $20.7 billion in 2013, up $4.1 billion from 2012. Korea is currently the 10th largest export market for U.S. goods.

U.S. exports of private commercial services (i.e., excluding military and government) to Korea were $18.1 billion in 2012 (latest data available), and U.S. imports were $9.4 billion. Sales of services in Korea by majority U.S.-owned affiliates were $12.1 billion in 2011 (latest data available), while sales of services in the United States by majority Korea-owned firms were $12.7 billion.

The stock of U.S. foreign direct investment (FDI) in Korea was $35.1 billion in 2012 (latest data available), up from $30.2 billion in 2011. U.S. FDI

 

무역요약

2013년 미국상품 수출은 전년대비 1.7% 감소한 416억달러였다. 반면, 한국의 미국수출은 622억달러로 전년대비 5.7% 증가했다. 미국상품무역은 2013207억달러였고, 이는 전년대비 31억이 증가한 것이다. 현재 한국은 10위의 무역수출국이다.

미국은 (행정과 군사를 제외한) 2012년 민간 상업서비스부문에서 181억달러는 한국으로부터 수입했고(사가최, 사용가능한 가장 최근), 수입은 94억달러를 했다. 2011년 한국에서의 대부분의 미국 소유 관계사들의 매출는 121억달러였고(사가최, 사용할 수 있는 가장최근), 미국에서의 한국소유 관계사 매출은 127억달러였다.

한국에서 미국에 대한 FDI로 주식투자는 2012351억달러로(사가최) 전년 302억달러보다 증가한 것이다.

United States-Korea Free Trade Agreement

On March 15, 2012, the United States-Korea Free Trade Agreement (KORUS or the Agreement) entered into force. In the two years that this landmark agreement has been in effect, Korea has become the sixth largest trading partner of the United States, and exports of U.S. manufactured goods, services, and agricultural products have seen significant gains. The Agreement has also improved Korea’s investment environment through strong provisions on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services, and investment, supporting U.S. exports, while helping to strengthen and expand ties with an important strategic partner in Asia.

The Agreement provides for the elimination of tariffs on over 95 percent of U.S. exports of industrial and consumer goods within 5 years. As of January 1, 2014, 3 rounds of tariff cuts have taken place under KORUS, and overall U.S. exports of overall manufactured goods increased over 3 percent in 2013 compared to 2011 (before KORUS). For agricultural products, through a combination of tariff elimination and expansion of tariff rate quotas, nearly two-thirds of U.S. agricultural exports have been enjoying duty-free status since the Agreement entered into force. For agricultural goods that benefited from tariff elimination or reduction, there have been dramatic increases in exports in 2013 compared to 2011, including tree nuts (51 percent), wine and beef (41 percent) and soybean oil (119 percent).

The Agreement also levels the playing field and enhances market access for U.S. exporters, including those in the automotive sector which saw an 80 percent increase in exports in 2013 compared to 2011. In addition, KORUS provides meaningful market access commitments across virtually all major services sectors, including improved access for telecommunications and express delivery services, and the opening up of the Korean market for foreign legal consulting services. The Agreement increases access to the Korean financial services market and ensures greater transparency and fair treatment for U.S. suppliers of insurance and other financial services. KORUS also addresses nontariff barriers in a wide range of sectors and includes strong provisions on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IPR), competition policy, labor, environment, and regulatory transparency. The Agreement also levels the playing field and enhances market access for U.S. exporters of all sizes including small and medium businesses, and including those in the automotive sector.

 

한미자유무역협정(한미 FTA)

2012313일 한국과 미국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다. 이 대표적인 협정은 2년동안 한국이 미국의 6번째가는 무역파트너로 만들었다. 미국은 제조품, 서비스, 농산품수출은 상당한 수입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이 협정은 지적재산권, 서비스, 투자, 미국의 수출 지원에 대한 한국투자환경을 개선하며, 아시아에서 중요 전략적 파트너와의 관계를 확장했다.

협정은 미국의 산업 소비재 제품의 95%이상의 관세를 5년이내 철폐를 제공한다. 201411, 협정의 3번째 관세 인하는 전체 미국의 수출 중 특히 전체 제조품이 3% 늘었다. 협정발효이후 농산품은 관세철폐와 수입제한비율의 확장의 결합으로 거의 2/3에 이르는 미국의 농산물 수출이 면세되어 재미를 보고 있다. 미국농산물에게 관세철폐 및 감소는 20132011년대비 드라마틱한 수출증가를 나타냈다. 견과류51% 와인과 소고기 41% 콩기름 119%를 포함해서.

협정은 산업분야에서 평등하게 만들었고, 미국수출업자들의 진입을 향상시켰다. 자동차 분야에서 20132011년대비 80%의 눈에 띄는 증가를 포함해서 말이다. 게다가, 협정은 주요 서비스부분에서 의미있는 시장 접근을 제공한다. 통신 , 택배, 법률 컨설팅서비스에 대한 개방에 대한 향상된 접근을 포함해서. 협정은 한국 금융 서비스시장에 대한 접근과 투명성에 대한 보장, 미국 보험 및 다른 금융업의 공정한 대우를 보장을 향상시킨다. 협정은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비관세장벽을 해결하고 지적재산권에 관한규정IRP, 경쟁정책, 노동, 환경, 규제를 포함한다. 협정은 또 크건 작건 모든 규모의 미국의 자동차 산업 수출 사업자에게 산업에서 평등하게하고, 시장접근성을 향상시켰다.

 

IMPORT POLICIES

Origin Verification

KORUS permits both Party’s customs services to undertake investigations to verify the origin of goods for which preferential tariff treatment was claimed and allows for customs authorities to exercise their authority to enforce the Agreement and prevent transshipment or false claims. The United States generally approaches verifications by targeting specific shipments, selected using a risk-based approach, and conducts verifications based on documents typically kept in the course of business.

During 2013, Korean customs authorities initiated a number of origin verifications on whether U.S. goods for which preferential tariffs were claimed under KORUS met the Agreement’s rules of origin. Investigations were initiated with respect to many categories of U.S. export, including frozen concentrated orange juice, chemicals, automobiles, and other agricultural and industrial products, leading to some preliminary and final negative rulings on high value U.S. products. U.S. industries have raised concerns that the Korean Customs Service (KCS) has conducted these verifications in ways that may have posed undue difficulties in proving origin and thereby compromised the product’s eligibility to receive benefits under the KORUS agreement.

The United States has raised this issue with Korea frequently, including at senior levels, and will continue to work closely with the Korean government to arrive at mutual understandings of verification procedures to facilitate legitimate trade under the KORUS agreement and ensure that importers and exporters receive the benefits to which they are entitled.

수입정책

원산지증명

협정은 두 당사자의 세관서비스의 다양한 상품 원산지 조사 착수를 허용했다, 특혜 관세 대우로 제기되고 허락된(상품), (특혜관세대우에대해) 세관당국은 협정에 의해 환적 혹은 거짓 클레임에 대해 자신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미국은 일반적으로 특정 화물을 대상으로 위험 기반 접근 방식으로 검증한 것과, 일반적 비즈니스에 기반한 문서를 기반한 것을 바탕으로 승무원이 검증한 것으로 접근한다.

2013년간, 한국 세관당국은 미국상품들이 특혜관세로 협정의 규정에 충족여부에 대한 원산지 검증을 시작했다. 조사는 관련된 수많은 종류의 미국의 냉동 농축 오렌지 쥬스 ,화학, 자동차, 기타 농업과 산업제품에 대해 시작되었다, 이는 고품질 미국상품들이 사전에서 최종에서 부정적인 판단을 이어진. 미국 산업은 한국세관당국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한국세관당국이 시행하는 검증의 방식은 원산지 증명의 부당한 어려움을 만든다, 협정에 따라 혜택을 잡을 수 있는 제품조차도말이다.

미국은 한국에 높은 단계에서 이 문제를 자주 제기했다, (미국은) 계속 한국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다, 협정에 기반한 촉진할것이다 상호 이해가 되는 원산지검증 절차에 도달할때까지, 확실하게 할 것이다, 수입수출업자들이 자격이되는 혜택을 받을 때까지.

 

Tariffs and Taxes

Under KORUS, Korean tariffs on almost two-thirds of U.S. agricultural exports have been eliminated, including elimination of tariffs on wheat, corn, soybeans for crushing, whey for feed use, hides and skins, cotton, cherries, pistachios, almonds, orange juice, grape juice, and wine. Other agricultural products are receiving immediate duty-free access under new TRQs including skim and whole milk powder, whey for food use, cheese, dextrins and modified starches, barley, popcorn, oranges, soybeans for food use, dehydrated and table potatoes, honey, and hay.

Korea applies annual “adjustment tariffs” or a variable tariff on some agricultural, fishery, and plywood products. These adjustment tariffs do not exceed KORUS or WTO bound rates. To help offset the increasing cost of food, in 2013 Korea announced voluntary duty-free MFN TRQs on a wide range of agricultural commodities including raw sugar, wheat for milling, malting barley, malt for beer brewing, rape seeds for oil crushing, soybean oil, and over 30 other products.

Under KORUS, Korea will eliminate tariffs on over 95 percent of originating industrial and consumer goods by January 1, 2016.

관세 및 세금

협정에서 미국 농산물수출(분쇄된 사료용 밀 옥수수 콩, 가죽 및 유청, 면화, 체리, 피스타치오, 아몬드, 오렌지쥬스, 포도쥬스, 와인)의 거의 2/3가량의 한국관세는 철폐되었다. 다른 농산물들은 새TRQ(저율관세할당, 일정량까지만 저관세)에 의해 즉각 무관세를 받을 것이다, 식품에 사용되는 탈지·전지분유,치즈, 덱스트린과 변성 전분(유전자조작녹말인 듯?), 보리, 팝콘, 오렌지, 식용콩, 건조 및 가공 감자, , 건초.

한국은 매년 조정관세또는 다양한 관세를 일부 농어업, 합판 제품에 적용한다. 이러한 조정관세는 협정과 WTO양허관세율을 초과할 수 없다. 식품가격상승을 상쇄하기 위해, 2013년 한국은 자발적으로 넓은 범위에서 농산물에 대한 최혜국(MFN) 면세 TRQ를 발표했었다, 원당(설탕원료), 제분 밀, 맥주제조를 위한 맥아보리, 분쇄된 유채씨앗, 콩기름등 30대가 넘는 다른 제품들에 대해서.

협정에서 한국은 95%이상에 대한 산업 및 소비재에 대한 관세철폐를 201611일부터 할 것이다.

Beef

Following a 2008 bilateral agreement to fully reopen Korea’s market to U.S. beef and beef products, Korean beef importers and U.S. exporters have operated according to a voluntary, commercial understanding that imports of U.S. beef and beef products will be from animals less than 30 months of age, as a transitional measure, until Korean consumer confidence improves. This agreement has been operating smoothly, and in 2013 the United States exported $609 million worth of beef and beef products (including variety meats) to Korea (an increase of $27 million over last year), making Korea the fifth

largest export market for U.S. beef. This issue is discussed in greater detail in USTR’s 2014 Report on Sanitary and Phytosanitary Measures.

소고기

한국시장은 미국 소고기 및 소고기 상품에 대해 다시 완전 개방하는 2008년 상호 협정에 따라, 한국 소고기수입업자와 미국수출업자는 자발적인 상업적 이해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과도기적 조치로 한국 소비자신뢰가 개선될 때 까지 30개월 미만의 쇠고기에 대해서만. 이 협정은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으며, 2013년 미국은 609백달러 소고기 및 관련제품(다양한 육류포함)을 한국에 수출(전년대비 27백달러 증가되었다.)은 미국 소고기 수출 5위시장으로 만들었다. 이 이슈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USTR 2014년보고서의 위생 및 식품검역 대책에 있다.

Rice

During the Uruguay Round of multilateral trade negotiations concluded in 1995, Korea negotiated a 10-year exception to “tariffication” (the WTO obligation to convert quantitative restrictions to tariffs) of rice imports in return for establishing a Minimum Market Access (MMA) quota that was set to expire at the end of 2004. Korea subsequently negotiated a 10-year extension of the MMA arrangement in April 2005 with Members of the WTO. The extension called for Korea to increase its total annual rice imports over the succeeding 10 years, from 225,575 metric tons in 2005 to 408,700 metric tons in 2014. The arrangement included country specific quota commitments to purchase minimum amounts of imports from China, Thailand, and Australia, and to purchase at least 50,076 metric tons annually from the United States through 2014.

This agreement has been operating smoothly and access to the Korean rice market for U.S. exports has improved significantly under this arrangement. In 2013, U.S. exports of rice totaled 174,071 metric tons, with an associated value of $121.3 million. The MMA arrangement is scheduled to expire at the end of 2014. The United States will work closely with Korea to discuss the next steps and to ensure continued market access for U.S. suppliers.

1995년 체결된 다자간 우루과이라운드 협정에 의해, 한국은 10년간 예외된 관세화”(일정분량의 무역 제한을 바꾸려는 WTO의 책임에 의해) 최소시장개방MMA할당의대가로의 쌀 수입은 2004년말 완료되도록 설정되었다. 한국은 WTO의 회원국으로 20054월 최소시장개방의 10년 연장을 협상했다.이러한 확대는 한국이 10년간 매년 살 수입을 늘렸다, 2005225,575 미터톤에서 2014408,700 미터톤으로. 이 합의는 최소한의 양을 중국, 대만, 호주로부터 최소한의 양을 수입할 것을 약속한다, 적어도 50,7076 미터톤을 매년 미국으로부터 구입하도록, 2014년에

이 협정은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쌀시장에 대한 미국의 수출접근성은 크게 향상되었다, 이 협정으로 인해. 2013년 미국의 총 쌀수울은 174,071 미터톤이며, 그 가치는 121.3억달러이다. 이 최소수입협정은 2014년 끝나도록 되어있다. 미국은 한국과 다음단계에 대해 협상을 할 것이다, 미국수출업자들의 시장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GOVERNMENT PROCUREMENT

Korea is a signatory to the WTO Agreement on Government Procurement (GPA). Under KORUS, U.S. suppliers now have the right to bid on the procurements of more than 50 Korean central government entities, nine more than are covered under the GPA. The Agreement also expands the scope of procurements to which U.S. suppliers will have access by reducing by more than one-half the threshold for eligible procurement contracts applied under the GPA, from a minimum of $203,000 to a minimum of $100,000. The KORUS does not cover procurement by Korean sub-central and government enterprises; however, such procurement is covered under the GPA. Under the GPA, for procurement of construction services, Korea applies a threshold of over $23 million, which is three times the threshold applied by the United States.

정부조달

한국은 WTO정부조달협정(GPA)에 가입했다. 협정으로, 현재 미국 공급업자들은 50개 이상의 한국 중앙 정부기관, 정부도달협정보다 9개가 더 많은 조달을 입찰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GPA는 또한 조달범위를 확대한다, 미국 공급업자들에게203,00달러에서 최소 10만달러로 GPA에 따라 조달계약을 절반이상을 줄일 것이다. 협정은 한국 지방정부 도달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조달은 GAP에는 적용된다. 건축조달에 대해, 한국은 23억달러의 한계를 적용한다, 미국에 대해 세 번.

Encryption and Security Requirements for Public Procurement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Equipment

Korea requires network equipment being procured by public sector agencies to incorporate encryption functionality certified by Korea’s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NIS). NIS only certifies encryption modules based on the Korean ARIA and SEED encryption algorithms, rather than the internationally-standardized AES algorithm that is in widespread use worldwide. Some U.S. suppliers have been unable to sell virtual private network and firewall systems to Korean public sector agencies due to this restriction. The United States has urged Korea to ensure that equipment based on widely used international standards has full access to Korea’s public sector market.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re both members of the Common Criteria Recognition Agreement (CCRA), under which products certified at any CCRA-accredited laboratory in any member country should be accepted as meeting the certification requirements in any other member country. However, U.S. industry has raised concerns that the Korean government is requiring products that obtained CCRA certification outside Korea to undergo additional verification in Korea by Korean government authorities before they can be eligible for procurement an additional step that is not needed for domestic products, raising national treatment concerns. U.S. industry has also raised concerns that the scope of these requirements(including the additional verification) is being expanded to products not normally thought of as “security” products, such as routers, switches, and IP-PBXes. The U.S. Government has raised this issue with Korea in bilateral consultations and will continue to work with Korea, including within the CCRA, in 2014 to address concerns.

정보통신 기술 장비의 공공조달에 대한 암호화 및 보안요구 사항

한국은 공공기관에 조달되는 네트워크장비는 국정원NIS의 인증을 받은 암호화 기능을 포함하는 것이 요구된다. 국정원 오직 암호화 인증모듈은 한국어 ARIASEED 암호화알고리즘에 기반한다, 세계적으로 널리사용되는 국제적이고 표준화된 AES알고리즘보다 못한. 몇몇 미국공급업자들은 이러한 한국의 공공부문시장의 제약으로 인해 가상 개인 네트워크와 방화벽 시스템을 팔수 없었다. 미국은 한국이 널리 사용되는 국제 표준기반의 해당장비가 완전히 한국 공공시장에 대해 보장되는 것을 촉구했다.

한국과 미국은 국제상호인증협정CCRA의 회원국이다, 이에 따라 관련 제품들은 다른회원국의 CCRA인증기관에서 공인증 요구사항들을 충족시켜야한다. 미국 산업의 우려를 제기한다, 한국 정부는 CCRA인증된 제품을 요구하는 것에, - 이러한 한국당국의 추가적인 인증의 요구는, 다음 과정으로 한국국내에 제품들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며, 내국민대우에 우려를 제기한다. 미국 산업은 도한 이러한 요구들(추가검증을 포함하는)이 제품들에게 확대되어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보안 제품으로 생각하지 않는 제품들까지도, 예를 들어 라워나, 스위치(허브나 IP공유기인 듯?), IP-box에도. 미정부는 이러한 이슈에 대한 우려를 한국과 함께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CCRA안에서 2014년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NDUSTRIAL SUBSIDY POLICY

Historically, the Korea Development Bank (KDB) has been one of the government’s main sources of policy-directed lending to favored industries. Under the previous administration, Korea planned to privatize a wide range of state-owned enterprises, including the KDB, but recent statements by Korean policymakers suggest KDB privatization is being reevaluated, and draft legislation introduced by the majority party late in 2013 could reverse some privatization plans, including the privatization of KDB. During the previous administration, Korea adopted a holding company system in 2009 and divided the Korean Development Bank (KDB) into two new companies: (1) the KDB, and (2) the Korea Finance Corporation (KFC). While still government-owned, the intention is for the KDB to operate as a commercial bank, and the KFC is to operate as a policy lending bank. However, if the legislation referenced above is passed, it would change this structure.

The U.S. Government will continue to monitor the lending policies of the KDB and other government-owned or affiliated financial institutions, as well as the plans for privatization.

산업보조금정책

역사적으로, 한국산업은행KDB정부가 산업에 대해 선호하는 산업정책 대출의 주요 방식중 하나였다. 이전 정부에서 한국은 산업은행을 포함한 광범위한 공기업민영화를 계획했지만, 최근 발표에서 한국정책입안자들에 의해 산은 민영화는 재평가되고 있으며, 2013년 다수당에 의한 입법초안은 2013년 민영화에 대한 반전이 있을 수도 있다, 산은 민영화를 포함해서. 이전 정부동안, 한국은 2009년 지주회사를 도입하고 산은을 두 개의 새로운 회사로 나누었다. 산은과 한국정책금융공사KFC이다. 산은은 여전히 정부소유지만, 산은은 상업은행으로 작동하고, 정책금융공사가 정책대출은행으로 작동하는 것이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된 법안이 통과되었을 때는, 이러한 구조는 바뀔 것이다. 미 정부는 산은과 기타 정부 소유 혹은 제휴금융기관 대출 정책뿐만 아니라, 민영화 계획을 지켜볼 것이다.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PROTECTION

Korean law generally provides for strong IPR protection. In addition, under KORUS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greed to provide state-of-the-art protection for all types of intellectual property, e.g., through requirements to join key multilateral IPR agreements and strong enforcement provisions.

The United States recognizes the importance the Korean government places on IPR protection, a development that has accompanied Korea’s shift to becoming a significant creator of intellectual property. However, some concerns remain over new forms of online piracy, corporate end-user software piracy, unauthorized use of software in the public sector, book piracy in universities, and counterfeiting of consumer products. With respect to unauthorized use of software in the public sector, the U.S. Government worked closely with Korea and the affected stakeholder to resolve a specific case with one Korean government ministry in 2013. Nevertheless, the Korean government could take further steps to ensure, on a systematic, across-the-board basis, that all government agencies fully comply with the Korean Presidential Decree mandating that government agencies use only legitimate, fully licensed software. This includes taking action to investigate and ensure that a sufficient number of licenses have been acquired to cover all users of the software in the respective agency. The U.S. Government continues to work with Korea to seek improvements in this area.

지적재산권보호

한국법은 일반적으로 강력한 지재권보호를 제공한다. 게다가 협정은 한미는 모든 종류의 지적제산권의 최첨단 보호조치를 제공하는 것에 합의했다, 예를 들어 요구사항을 통해 주요 자자산 지적 재산권 협정과강력한 집행 조항에 대해서.

미국은 지재권보호와 개발에 있어 한국정부가 중요한 장소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러한 개발은 한국정부가 지재권의 중요 창조자가 되는 변화를 수반한다. 그러나, 몇몇 온라인 불법 사용의 새로운 형태에 대한 우려는 남아있다, 기업 최종사용자의 소프트웨어 불법사용, 공공부문에서의 소프트웨어 무단사용, 대학에서의 서적무단복제, 소비자제품의 무단복제에서. 공공부문의 소프트웨어 불법사용과 관련해 미국정부는 이와 관련된 사업자들과 긴밀하게 일했다, 이러한 특정한 문제를 한국 정부부처와 해결하기위해서 2013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는 더 나아가 보장할 수 있다, 체계적이고 전면적인 기준에서, 모든 정부기관이 완전히 대통령령에 의해 법적으로 완전한 정식라이센스만 사용되도록. 이는 조사에 착수하고, 보장한다, 충분한 수의 라이선스가 각 기관의 모든 사용자들이 획들 될 수 있도록. 미정부는 이저란 분야에 개선을 추구하는 작업을 한국과 함께 계속해나갈 것이다.

SERVICES BARRIERS

Screen and Broadcast Quotas

Korea maintains a screen quota for films requiring that any movie screen show domestic films at least 73 days per year. Overall, foreign programs may not exceed 20 percent of terrestrial television or radio broadcast time or 50 percent of cable or satellite broadcast time determined on a semi-annual basis. Within those overall quotas, Korea maintains annual quotas that further limit broadcast time for foreign films to 75 percent of all films for terrestrial broadcasts and to 80 percent for cable and satellite broadcasts; foreign animation to 55 percent of all animation content for terrestrial broadcast and 70 percent of all animation content for cable and satellite broadcasts; and popular music to 40 percent of all music content. Another quota, applied on a quarterly basis, limits content from any one country to 80 percent of the quota available to foreign films, animation, or music. KORUS protects against increases in the amount of domestic content required and ensures that new platforms, such as online video, are not subject to these legacy restrictions.

서비스장벽

영화와 방송 할당쿼터

한국은 영화에 대한 스크린쿼터를 유지하고 있다, 어떤 영화가 국내 상영관에 적어도 일년에 73일이상 상영될 수 없는. 전체적으로, 해외프로그램은 지상파장송의 20%, 혹은 라디오방송, 위성방송의 50%가 넘는 시간을 반년단위에서 초과할 수 없다. 그러한 전체 쿼터안에서, 한국은 매년 외국 영화에 대해 지상파의 75%, 케이블 및 위성방송의 80%,, 모든 외국 애니메이션은 지상파의 55% 케이블과 위성방송의 70%, 음악은 40% 제약하는 쿼터를 넘을 수 없다. 분기별로 적용되는 다른 최터는 특정 한 국가의 영화, 애니, 음악컨텐츠가 80%를 넘지 못하게 제한한다. 협정에 따른 보호 는 국내 컨텐츠 양의 증가에 대한 요구와 새로운 플랫폼, 온라인 비디오같은 이러한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것 역시 보장한다.

Restrictions on Voiceovers and Local Advertisements

The Korean Broadcasting Commission’s guidelines for implementation of the Broadcasting Act contain restrictions on voiceovers (dubbing) and local advertising for foreign retransmission channels. These prohibitions continue to be of concern to U.S. industry, as they limit the accessibility of such channels in the Korean market.

음성더빙 및 지역광고 제한

방송법을 의한, 한국 방송 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은 음성(더빙)과 해외 재전송채널의 지역광고에대한 제한 사한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금지조치는 한국 시장채널에 대한 접근을 제한함에 따라, 미국 산업은 계속 우려하고 있다.

Duplicative Censorship Screenings

The Korea Media Ratings Board requires separate censorship screenings and rating procedures for 2D and 3D versions of the same film, adding additional and unnecessary time, costs, and uncertainty into the audiovisual market.

중복검열상영

한국 영상물등급위원회는 2D3Ddp 대한 등급평가를 위한 개별적인 검열을 요구한다. 이는 추가적인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 시청각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을 추가한다.

Legal Services

Under KORUS, Korea is in the process of opening its legal services market. The first step, implemented in 2012, created a legal status for foreign legal consultants and allowed foreign law firms to open offices in Korea. The law allows foreign attorneys with a minimum of three years of work experience to provide consulting services on the law of the jurisdiction in which they are licensed. The second stage, implemented as of March 15, 2014, allows cooperative agreements between foreign and domestic firms. The third stage, to be implemented by March 15, 2017, will allow foreign-licensed lawyers and firms to establish joint ventures and hire Korean-licensed lawyers.

법률 서비스

협정에 따라 한국은 법률서비스를 개방하는 단계에 있다. 2012년에 구현된 첫 단계는 외국 법률 컨설턴트가의 지위와 한국에서 외국 로펌들이 사무실을 열수 있게 허용했다. 이 법은 최소 3년이상의 경력 변호사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사법권에서 허가된 법률자문서비스를 하는 것을 허용한다. 2014515일에 구현되는 두 번째 단계는, 국내외회사간 협력계약(제휴)를 허락한다. 2017315일에 구현되는 세 번째 단계는, 외국 변호사와 회사가 합작회사를 만들고, 한국변호사를 고용할 수 있다.

Insurance and Banking

The KORUS contains provisions to level the regulatory playing field for private insurers by requiring that certain activities of government-sanctioned insurance cooperatives be subject to the same regulatory regime as private insurers. Korea Post, the 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 (NACF), and the National Federation of Fisheries Cooperatives are not yet regulated by the Korean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FSC) and therefore still operate under different rules that may advantage these entities, although the Korean government announced it would apply the same rules and regulations to these firms. However, under KORUS, Korea has committed to subject solvency matters related to the sale of insurance by these cooperatives to FSC regulation by March 15, 2015.

The U.S. Government will closely monitor the implementation of relevant laws and regulations to ensure that Korea complies with the KORUS financial services provisions. Under KORUS, implementation of improvements in notice and comment periods and with respect to the issuance of “administrative guidance” is enabling financial services suppliers to play a greater role in the regulatory process and is addressing the historic lack of transparency in the adoption of financial regulations.

Until relevant KORUS provisions entered into force on March 15, 2014, Korea’s strict data privacy rules had required financial institutions to locate their servers physically in Korea and limit the transfer of data outside Korea, thus hampering foreign suppliers’ ability to take advantage of economies of scale in the region to perform data processing in their daily business activity. Korea undertook commitments under both KORUS and the Korea-European Union Free Trade Agreement to substantially reduce these

restrictions and to revise its system to allow financial institutions located in Korea to transfer data to affiliates outside Korea and to allow certain data processing and other functions to be performed in affiliates outside Korea. Korea revised regulations in June 2013 and issued administrative guidelines in December 2013 pursuant to these commitments to provide the legal framework for permitting such offshoring of information technology facilities and data processing. The United States will monitor closely Korea’s implementation of the new system and engage actively with Korea to ensure that these commitments are fully implemented in practice, consistent with KORUS.

보험 및 금융

협정은 민간보험사의 영역에서 평등을 보장하는 것을 포함한다. 특정활동을, 정부가 허가한 다른 민간 보험사와 같은 규제 제도 적용을 민감보험사로써 적용받을 것을. 우체국, 농협NACF, 수협은 한국 금융위FSC에 의해 규제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규칙과 규정을 적용받을 수 있고, 유리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정부가 이들 기업에 동일한 규칙과 규정을 적용할 거라 발표하긴 했지만, 그러나 협정에서 한국은 2015314일까지 FSC 규제에서 이러한 협동조합들의 보험 판매와 관련된 문제를 푸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미정부는 확실히 한국이 협정(한미FTA) 금융서비스 규정을 준수하는 지 확인하기 위한 관련 법률과 규정 이행을 신경써서 주시할 것이다. 협정에서 공지한대로 개선이행, 협의기간, ‘행정지도는 금융 서비스 업자들이 더 큰 역할을 하도록 하고, 금융규제의 채택이 역사적으로 부족했덕 투명성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2014315일 관련 협정 조항이 발효될 때까지, 한국의 엄격한 개인정보 법률은 금융기관이 서버를 지역(한국)에만 두게해 한국밖에 정보이동을 제한 알 것이다, 따라서 외국 공급업자들의 규모의 경제의 능력에 방해될 것이다, 지역에서 일상적인 사업활동에 데이터 처리를 수행하는 데 있어. 한국은 실질적으로 이러한 제한을 줄이고 한국의 금융 기관이 한국밖의 계열사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 특정 데이터 처리 및 기타 기능을 허용하는 것을 허용 하는 체제를 개정하는 한미 협정(한미FTA)과 한국유럽FTA에서 기반으로 약속했던 것들을 착수했다. 한국은 20136월에 규정을 개선했으며, 201312월 관리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뒤따르는 이러한 약속을 수행하는 것을 제공하는 법적체계, IT설비와 데이터처리의 아웃소싱이 허용되어지도록. 미국은 이러한 새로운 시스템의 이행을 감시할 것이며, 관여할 것이다. 일관되게 협정아래서.

Credit and Debit Card Payment Services

Some U.S. industry stakeholders have raised concerns that Korea’s financial services regulators, the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FSC) and the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FSS), may be exerting pressure on financial institutions to steer customers toward domestic brand cards rather than international brands, as well as pursuing other policies that may discriminate against international brand credit and debit card services.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will closely monitor developments in the credit and debit card services area and work with the Korean government to ensure there is no discrimination against U.S. service providers.

신용카드 및 직불카트 결제 서비스

몇몇 미국 산업이해관계자는 한국의 금융위와 금감원FSS의 금융 서비스 규제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금융기관이 국제 브랜드보다 국내 브랜드를 선택하도록 압력을 넣고 있는데, 거기에 국제 신용브랜드와 직불카드를 차별하는 다른 정책들을 추구한다. 미정부는 신용 및 직불카드 서비스 영역에서 한국정부가 미국 공급업자들에 차별하지 않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신경써서 감시할 것이다.

Telecommunications

Korea currently prohibits foreign satellite service providers from selling services (e.g., transmission capacity) directly to end-users without going through a company established in Korea. Given the current investment restrictions in place and the fact that establishing a local presence may not be economically justified, this prohibition significantly restricts the ability of foreign satellite service suppliers to compete in the Korean market.

Under KORUS, as of March 15, 2014, Korea no longer limits facilities-based telecommunications suppliers operating within Korea to foreign-equity of no more than 49 percent, and such suppliers may now be wholly owned by foreign shareholders.

통신

한국은 현재 외국 위성 서비즈 공급업자가 서비스를 한국에 설립된 회사를 거치지 않고 서비스(예를 들어, 전송 용량)를 제공하는 것을 금지한다. 이러한 지역에 설립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정당화 될 수 없는 현재 투자의 제한이 가져다주는 것은, 이러한 금지가 한국 시장에 경쟁하기 위한 해외 위성 서비스 공급업자의 능력들을 제약한다. 2014315일 협정으로, 한국은 49%이상의 외국자본이 지분을 가지고 제한된 설비의 통신 공급을 운영하는 것에 대한 제한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공급업자들은 전적으로 외국인이 소유할 수 있을 것이다.

Internet Services

Prohibitions against storing high resolution imagery and related mapping data outside Korea which Korea justifies on security grounds have led to a competitive disadvantage for international online map services, since their locally-based competitors are able to provide several services (such as turn-by-turn driving/walking instructions, live traffic updates, interior building maps) that international service providers cannot. Since map data supplied by such competitors is visible outside of Korea, it is unclear how a prohibition on foreign storage furthers security goals. The United States is highly sensitive to Korea’s national security concerns and is working with Korea to explore possible ways to update its mapping data-related system in a manner that reflects the globalized nature of the Internet.

인터넷서비스

고해상도 이미지와 지도 데이터에 관련한 금지(-한국은 이를 보안의 이유로 정당화)는 지도 서비스, 경쟁자들에게 큰 불이익을 준다, 다른 지역기반 경쟁사들은 여러 가지 서비스(실시간 운전,이동 지시(네비게이션인 듯?), 실시간 정체 정보 업데이트, 내부 건물지도)를 제공할 수 있기에. 그 서비스를 국제적인 서비스 공급자는 할 수 없다. 지도 데이터 공급은 한국밖 경쟁사들도 볼 수 있으며, 이곳이 보안적인 이유로 외국에 저장되는 것이 왜 금지되는 지 명확하진 않다. 미국은 이러한 간국의 국가 안부문재가 매우 민감하며, 한국과 지도제작 데이터 관련 시스템의 방식을 자연스러운 인터넷 글로벌화를 반영해 업데이트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위해 한국과 협력한다.

Cloud Computing Services

The United States and U.S. industry have also raised concerns with proposed legislation submitted to the National Assembly by the Ministry of Scienc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and Future Planning (MSIP), which would provide a jurisdictional basis for regulating cloud computing services. Following engagement by the United States and extensive comments from U.S. and other foreign industry groups, MSIP made some changes to its original draft to reflect many industry concerns before submitting the bill to the National Assembly. However, the U.S. Government and industry remain concerned about this draft legislation, which could impose additional Korea-specific regulations on what is a dynamic, global technology. The United States will continue to monitor this issue closely.

클라우드 컴퓨링 서비스

미국과 미국산업은 법적인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약하는 향후계획MSIP의 과학기술부의 국회에 제출관 입법안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미국과 외국 산업그룹의 다양한 의견에 따른 계약에 따라 MSIP는 국회제출전 많은 업계의 우려를 반영하기 위초안의 일부는 바꾸었다. 그러나, 미국정부와 업계는 역동적인 글로벌 기술의 추가적인 한국-고유의 규제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 미국은 이 문제를 신경서서 지켜볼 것이다.

Express Delivery Services

According to KORUS, “under normal circumstances” formal entry documents are not required for express shipments valued at $200 or less. However, U.S. express shippers have raised concerns that the Korean Customs Service (KCS) has unduly limited the availability of de minimis treatment for certain express shipments, such as some online purchases. The United States has raised this issue with Korea in the KORUS Committee on Trade in Goods and will continue to urge Korea to adopt more trade facilitative practices in this area.

특급 배달 서비스(택배)

협정에 따르면 정상적인 상황에서공식적인 수입서류는 200달러미만 택배물 선적에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미국 택배선적사들은 한국관세청KCS가 일부 온라인 구입과 같은 특정 택배물 처리에 있어 심하게 허용범위를 제약하고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미국은 이러한 문제를, 한국과 한미 무역위원회에서 상품무역의 분야에서 계속하게 해나가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촉구해나갈 것이다,

Retail Services

U.S. industry has raised concerns in 2013 about the activities of the National Commission on Corporate Partnership (NCCP), which have imposed restrictions on the expansion of some U.S.-owned restaurant chains. The NCCP is a partially government-funded organization, created by Korea’s National Assembly in 2010, with a mandate to mediate complaints of unfair or unequal competition between large and small businesses. NCCP’s mission, according to its government-appointed chairman, is to level the playing field between large businesses and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SMEs) in two ways. First, it annually issues a “win-win scorecard” on how large businesses co-exist with SMEs. Second, and of most concern for U.S. businesses, NCCP can “designate suitable industries for SMEs.”

In 2013, NCCP designated the family restaurant sector as reserved for SMEs, imposing restrictions that affected U.S. companies in the sector by forcing them to choose between significant geographic restrictions on where they could open new stores or a limit of only five new stores a year nationwide for the next three years, a major reduction in the expansion plans of at least one U.S. firm. Although NCCP claims to be an entirely independent body, its government funding and the fact that criminal and civil penalties can be assessed on firms and individual executives who fail to comply with its guidelines suggest that NCCP has a strong connection to the government. The United States has raised concerns about this organization’s, activities, urging Korea to consider carefully the effect that NCCP has on Korea’s business climate and on foreign investors. The United States will continue to monitor its activities closely in 2014.

소매서비스

미국 산업은 2013년 일부 미국소유의 레스토랑 체인의 확장의 제한을 부과한 동반성장위원회NCCP의 활동에 우려하고 있다. 동반성장위는 2010년 국회에 의해 만들어진 일부 정부 기금에 의해 설립되어졌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불공정 혹은 붕평등한 불만을 중재하는 임무로. 정부가 임면한 위원장에 의하면 동반적장위의 임무는 두가지의 방법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산업에서 평등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는 매년 “winwin socre card”를 대기업에 중소기업과 공존하는 방법을 발행하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미국 사업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중소기업 적합업종지정이다.

2013년 동반성장위는 페밀리 레스토랑은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했다, 이는 눈에 띄는 제한이며, 이러한 주요한 확장제약은, 그것은 적어도 하나이상의 미국 회사들이 이 분야에 강제적으로 삼년동안 매년 지역적으로 5개의 신규점포 제한하도록 하는 선택하는 영향을 준다. 동반성장위는 독립적인기관이며, 정부의 자금과 민형사적인 처벌은 개별적인 회사의 임원들이 받을 수 있다, 정부와 강연한 연결성을 가진 동반성장위의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않는. 미국은 외국인 비즈니스 환경과 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미치는 동반성장위의 활동에 대한 우려를 촉구하며 한국이 주의깊게 고려길 바라며, 크게 우려한다. 미국은 2013년 지속적으로 이러한 활동에 대해 주시할 것이다.

ELECTRONIC COMMERCE

Restrictions on storing customer information outside of Korea have posed barriers to the provision of some Internet-based services, in particular online vending and payment processing. Under the Regulation on Supervision of Credit-Specialized Financial Business, electronic commerce firms selling goods in Korean won are prohibited from storing Korean customers’ credit card numbers in company information systems (U.S. electronic commerce firms continue to sell legally into the Korean market from abroad, setting prices in dollars, but are being prevented from accepting Korean branded credit cards). As a result, U.S. electronic commerce firms that are unwilling to develop Korea-specific payment systems have been prevented from entering the Korean market. The United States has raised the issue with Korea on multiple occasions, urging it to lift what appear to be unreasonable and unnecessary restrictions. On November 27, 2013, the Korean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amended regulations to partially address this issue, enabling online digital content stores operating in more than five countries and headquartered abroad to receive “payment gateway” registrations, locate information technology (IT) facilities offshore, store customer credit card numbers, and allow one-click purchases from mobile devices. This amendment is a positive step that gradually moves Korean regulation in this area in line with global norms. The United States will continue to raise restrictions on foreign electronic commerce firms with Korea in 2014.

전자상거래

한국은 고객정보를 한국 밖에 두는 데 일부 인터넷 기반 서비스 제공에서 온라인 판매 및 지불과정에서 장벽을 두고 있다. 여신 전문 금융업 감독규정에 따라, 전자 상거래회사는 한국원화로 물건을 팔매할 때, 한국고객의 신용카드 번호를 회사 정보시스템에 저장하는 것을 금지한다.(미국 전자 상거래기업은 한국시장에서 가격을 달러로 설정하고 뻐적으로 계속 판매하지만, 한국 브랜드 신용카드 받아들이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 결과, 한국 특유의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내키지 않아하는 미국 전자 상거래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막고 있다. 미국은 어리한 다양한 경우에 대해 한국의 불합리적이고, 불필요한 규제의 해제를 촉구하며, 우려하고 있다. 20131127, 한국 금융위의 개정된 규정들은 부분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온라인 디지털 컨텐츠 상점(앱스토어말하는 듯?)5개이상의 국가에서 운영하는 업체들이 본사가 해외에 본사가 있더라도, “지불 관문의 등록을 허용했다, 지역 IT설비 아웃소싱과, 스토어 고객 신용카드 번호, 그리고 단 한번의 클릭으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결제 가능하도록. 이 개정안은 점차적으로 글로벌 기준에 맞춰 한국지역 규제를 바꾸어가는 긍정적인 단계이다. 미국은 2014년 한국과 외국의 전자 산거래에 대한 제약을 마련할 것이다.

INVESTMENT BARRIERS

Capital market reforms have eliminated or raised ceilings on aggregate foreign equity ownership, individual foreign ownership, and foreign investment in the government, corporate, and special bond markets. These reforms have also liberalized foreign purchases of short-term financial instruments issued by corporate and financial institutions. Some U.S. investors have raised concerns, however, about a lack of transparency in investment-related regulatory decisions, including by tax authorities, highlighting concerns about possible discrimination.

Korea maintained a 49 percent limit on foreign shareholdings of facilities-based telecommunications operators. This restriction was lifted in March 2014 when, under KORUS and Korea now permits U.S. companies to own up to 100 percent of a telecommunications operator in Korea. Foreign investment is not permitted in terrestrial broadcast television operations. Korea also restricts foreign ownership of cable television-related system operators, network operators, and program providers to 49 percent, but this restriction will be lifted under KORUS as of March 15, 2015. In 2011, foreign equity restrictions on previously closed areas were relaxed to 20 percent for program providers of channels that carry a range of programs and 10 percent for specialized news channels. For satellite broadcasts, foreign participation is limited to 49 percent. Foreign satellite retransmission channels are limited to 20 percent of the total number of operating channels. For multi-genre or news-focused Internet multimedia content operators and signal transmission network business operators, foreign investment is limited to 20 percent.

In addition to the investment restrictions in telecommunications and key services sectors described above, Korea maintains other important restrictions on foreign investment. Specifically, Korea prohibits foreign investment in rice and barley farming and imposes a 50 percent foreign equity limitation on meat wholesaling. Moreover, Korea limits foreign investment in electric power generation, distribution, and sales to 50 percent. It also restricts foreign investment in the areas of news agency services and publishing and printing where it has foreign equity limitations of 30 percent for enterprises publishing newspapers and 50 percent for enterprises publishing other types of periodicals.

The Korean government also operates several Free Economic Zones (FEZs) and has provided a range of investment incentives including tax breaks, tariff-free importation, relaxed labor rules (primarily exemptions from workforce quotas for disabled and older workers, and mandatory paid leave), and improved living conditions for expatriates in areas such as housing, education, and medical services. The Korean government has promoted these zones as an important step in making Korea’s business environment more open, liberal, and responsive to economic needs.

투자장벽

자본기장 개혁은 총 외국인 지분 소유, 정부, 기업, 특히 채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에 제약을 제거하거나 상한을 증가시켰다. 이러한 개혁은 기업과 금융기관이 발행한 단기 금융 상품의 해외구매를 자유화했다. 일부 미국투자자들은 우려를 제기했다, (그러나)세금당국의 규제결정의 투명성부족과 눈에띄는 가능한 차별에 대해.

한국은 시설기반 통신 사업자의 외국의 지분 49%한주를 유지했었다. 20143월 이러한 규제는 협정에 의해 해체되었다, 그리고 현재 한국에서 미국회사들은 100% 통신 사업자의 지분을 소유할 수 있다. 외국인 투자는 지방파방송에서 허용되지 않는다. 한국은 케이블 TV관련 시스템 운영, 네트워크 운영, 프로그램공급 업체의 49% 외국인 지분소유를 인전했지만 협정에 의해 2015315일 이후 이러한 규제를 해체된다. 2011년 이전에 닫혀있었던 외국인 공정제한은 다양한 범위를 공급하는 프로그램 공급업자는 20%, 뉴스 전문 체널은 10%선으로 완화되었다. 위성방송의 경우, 외국인 참여는 49%로 제한된다. 외국 위성 재전송은 20%로 총 채널 운영이 제한된다. 다양한 장르나 뉴스중심 인터넷 멀티미디어 컨텐츠 운영자나 신호전송 네트워크 사업자의 외국인 투자는 20%로 제한된다.

통신 및 주요 서비스 분야의 투자제한 뿐만 아니라, 한국은 외국인 투자에 대한 주요 제한 사항을 유지한다. 특히 한국은 쌀과 보리농사에 대한 외국인 투자와 육류도매업에 대한 50%의 지분제한을 적용한다. 거기에 한국은 전력생산유통판매에 대해 50% 제한한다. , 언론사나 출판, 인쇄의 외국인 투자를 제한한다, 이는 외국인의 신문출판사의 30%와 다른 종류의 정기간행물들에 대해 50%의 투자 지분 제한이 있다.

한국정부는 또한 여러 경제 자유구역FEZs를 운영하고, 다양한 범위의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세금감면, 무관세수입, 관대한 노동 규정(주로 장이인과 고령노동자 쿼터의 면제와 필수 유급휴가에 대해), 주택교육의료서비스분야에서 향상된 생활 환경을. 한국정부는 한국의 비즈니스 환경을 보다 개방하고, 경제적 요구에 부흥하도록, 이러한 지역을 비즈니스 환경을 한 발짝 발전(단계로써)시켰다.

ANTICOMPETITIVE PRACTICES

The Korea Fair Trade Commission (KFTC) has played an increasingly active role in enforcing Korea’s competition law and in advocating for regulatory reform and corporate restructuring. The KFTC has a broad mandate that includes promoting competition, strengthening consumers' rights, creating a competitive environment for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and restraining the concentration of economic power. In addition to its authority to conduct investigations and to impose penalties, including broad authority over corporate and financial restructuring and patent right abuses, the KFTC can levy heavy administrative fines for violations or for failure to cooperate with investigators. In April 2012, the KFTC began monitoring and publicizing the prices of select imports from the United States to ensure pricing structures reflected the tariff reductions under KORUS. The United States has raised concerns over this practice noting that market mechanisms will lead to reductions in consumer prices in the wake of tariff reductions under the FTA but that individual pricing practices are subject to numerous factors.

반경쟁적인 관행

한국공정거래위원회KFTC는 한국의 경쟁법 집행과 규제 개혁, 기업구조조정에 대해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 공정위는 소비자 권리는 강화하고, 중소기업을 위핸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 권력의 집중을 억제하는 광범위한 임무를 가지고 있다. 거기에 조사를 실시할 권한과 과징금을 부과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기업 및 금융구조 조정과 특허권 침해에 대한 광범위한 권한을 포함해서, 공정위는 위반 또는 조사에 따라지 않는 기업에 행정적인 과중한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20124월 공정위는 감시와 가격구조에서 미국 선택수입상품의 흥보를 시작했다, 협정에서 관세 인하를 반영하기 위해. 미국은 이러한 관행을 지적하면서 시장 메커니즘이 FTA로 관세감세의 여파로 소비자 가격의 감소를 이어질 것이라는 것을 대해 우려했다. 그러나 개별 가격에 대한 관행은 여러 가지 요소가 있다.(가격 인하요소는 다양하단 말인 듯?)

OTHER BARRIERS

Regulatory Reform and Transparency

Reflecting the strong concerns of U.S. stakeholders, KORUS includes a wide range of provisions across all chapters to improve regulatory transparency in Korea. Korea’s Administrative Procedures Act (APA) was revised in October 2012 to increase the public comment period for draft regulations subject to the APA from a minimum of 20 days to a minimum of 40 days. In addition, Korea enacted other legal reforms pursuant to KORUS increasing notice and comment periods related to pharmaceuticals, medical devices, as well as measures in other sectors. The United States will monitor compliance with transparency-related KORUS commitments, including the obligation to address significant, substantive comments received and to explain substantive revisions made in any final regulation.

기타 장벽

규제 개혁과 투명성

미국은 이해관계자의 강력한 우려를 반영해, 협정은 한국의 규제 투명성을 개선하기 위해 넓은 범위의 조항을 전 챕터에 걸쳐 포함하고 있다. 201210월 한국의 행정절차법APA는 최소 20일에서 40일간의으로 공개의견 수렴기간을 늘여, 개정되었다. 게다가 한국은 의약품, 의료기기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대책에 대해서도 협정으로 공지와 의견수렴기간을 늘이는 다른 다른 개선법안을 개정했다. 미국은 투명성과 관련된 협정규정을 수행하는 지켜볼 것이다. 중요한 의무에 대한 언급과, 실질적인 의견이 받아지는 지, 최종적인 규제에 대해 실질적인 개정하는지.

Motor Vehicles

Increased access to Korea’s automotive market for U.S. automakers remains a key priority for the U.S. Government. Upon entry into force of KORUS on March 15, 2012, Korea immediately reduced the tariff on passenger vehicles from 8 percent to 4 percent and eliminated the 10 percent tariff on trucks. In addition, KORUS contains provisions designed to address nontariff barriers, including Korean acceptance of U.S. automotive safety standards for motor vehicles built in the United States and regulatory transparency provisions, which are contributing to leveling the playing field for U.S. automobiles in the Korean market. U.S. exports of passenger cars and trucks to Korea have increased by 80 percent since 2011, the year before KORUS went into effect.

Pursuant to a law passed by the National Assembly in March 2013, throughout the year, the Ministry of Environment continued to develop regulations to implement an incentive/penalty (“bonus/malus”) system based on automotive greenhouse gas emissions under which a buyer of a new vehicle would receive either a rebate or an additional charge depending on that car’s emission profile. U.S. automakers have raised concerns with the proposed system. Under the authorizing law, this “bonus/malus” system should go into effect in January 2015. The United States has urged the Korean government to consult fully with U.S. stakeholders and with the U.S. Government on its plans in this area, particularly with respect to different types of vehicles will be classified under the system and what levels of penalties they may be subject to, as well as how, and by whom, the incentive or penalty is administered (i.e. by the government itself or by the automotive dealers). The United States will continue to engage with Korea to ensure that its automotive emissions policies are implemented in a fair, transparent, predictable manner, consistent with the KORUS.

A separate report issued in conjunction with the National Trade Estimate Report, the Report on Technical Barriers to Trade, contains further information on Korean measures affecting U.S. automotive exports.

자동차 산업

미국 자동회사들에 대한 한국의 자동차시장에 대한 접근성 향상은 미국정부의 주요 우선 순위로 남아있다. 2012315일 협정이 발효되면, 한국은 즉시 승용차를 8%에서 4%감소와 트럭에 대해 10% 관세를 철폐해야 한다. 게다가 협정은 비관세 장벽을 해결하기 위한 조항들을 포함한다, 미국 자동차 안전 기준의 한국의 수용을 포함해, 규제의 투명성의 관한 조항, 한국 시장에서 미국차의 공평한 대우를. 한국시장에서 미국 승용차와 트럭의 수출은 2011년부터 80%증가했다, 협정이 발효전 해부터.

20133월 국회에서 통과된 법률에 따라, 일년 내내 환경부는 인센티브와 페널티 기반 시스템을 개발했다,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에 대해 새로운 차량 구입자는 환불 혹은 추가적인 비용중 하나를 받을 것이다. 미국 자동차회사들은 고안된 시스템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새로이 발효되는 법에 따르면 이 보너스/페널티시스템은 20151월에 효력이 발생한다.

미국은 미국이해관계자들과 한국정부가 협의하길 촉구했다, 그리고 미국 정부는 이러한 영역의 계획이 부분적으로는 존중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에서 그들의 다른 종류의 자동차가 페널티를 받을 수 있다고,또한 방법으로,그들에 의해 인텐시브와 페널티가 관리 되는 측면에서(, 정부자체가 자동차 딜러들에 의해)

미국은 자동차 정책이 지속적으로 장려한 것이며 한국에 촉구할 것이다, 자동차에 대한 배출정책이 공정하고, 투명하며, 예측가는한 방식으로 구현될는 것을, 협정과 결합해서. NTE보고서와 함께 발행한 별도의 보고서, 무역에 대한 기술장벽에 대한 보고서는 미국의 자동차 수업에 영향을 미치는 한국의 조치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포함되어있다.

Motorcycles

Although progress has been made over the past several years to resolve U.S. concerns over Korea’s noise standard on motorcycles, a highway ban on motorcycles continues, which constrains potential market access. A 2011 study on the safety of motorcycles on highways commissioned by the Korean National Police highlighted inadequacies in Korea’s regulatory and safety practices surrounding the licensing of motorcycle drivers and the proliferation of young, untrained motorcycle riders driving dangerously on city streets. The United States maintains that heavy motorcycles riding on highways do not pose the same safety concerns as smaller, lighter motorcycles and continues to urge Korea to allow large motorcycles on highways.

오토바이

지난 몇해동안 미국의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의 오토바이 소음기준을 줄이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금지는 계속되었다, 이는 잠재적 시장 접근을 계한한다. 한국 경찰청의 의뢰로 고속도로 오토바이 안전에 대한 2011년 연구는 한국의 규제와 안정 규정의 부적절성을 강조했다, 오토바이 라이더에 둘러싼 조항과 도심의 거리를 위엄하게 운전하는 훈련되지 않은 젊은 오토바이 라이더의 확산을. 미국은 작고 가벼운 오토바이에는 같은 안전문제르르 제기하지 않는 것을 유지하고, 고속도로에서 대형오토바이가 허용되도록 한국에 촉구하고 있다.

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Under KORUS, any new Korean regulations affecting general pricing and reimbursement of 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must be published in advance for notice and comment, and the Korean government is required to respond to public comments in writing and explain any substantive revisions made to proposed regulations. The KORUS also contains provisions designed to appropriately recognize the value of patented 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The United States continues to urge Korea to refrain from implementing reimbursement policies that not only discourage companies from introducing advanced medical products to the Korean market but that also serve as a disincentive to innovation and investment in research and development.

Korea’s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MOHW) continues to announce and implement policies aimed at reducing reimbursement prices of drugs with disproportionately larger impact on innovative, patented drugs. In September 2013, MOHW announced a new set of drug reimbursement pricing policies, including an expanded price-volume agreement which would reduce reimbursement prices of the most successful and high-volume drugs, putting further downward pressure on drug prices. The United States has urged Korea to seriously consider stakeholders’ concerns and ensure that pharmaceutical reimbursement pricing is conducted in a fair, transparent, and non-discriminatory manner that recognizes the value of innovation, as set forth in KORUS. The United States will continue to monitor the situation closely in 2014.

U.S. companies have also continued to express concern that a legacy of insufficient transparency in the regulation of pricing and reimbursements has impeded efficient introduction of medical devices to the Korean market. In October 2013, MOHW began phasing in a reimbursement pricing plan for medical devices based on import price or manufacturing cost that would further lower the prices of U.S. medical device exports in Korea. U.S. industry maintains that an import price is not an accurate reflection of the value of a product, and that prices should reflect safety and efficacy as well as innovation. The United States has expressed its concern that the reimbursement pricing of medical devices should be determined in a fair, non-discriminatory, and transparent manner and urged MOHW to engage directly with stakeholders to address their concerns.

제약 및 의료기기

협정에 따라, 일반적인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한국의 규정과 의약품 보상(건보에 청구하는 거 의미?), 의료기기는 사전에 개제되고 언급되어져야한다., 한국 정부는 서면으로 공개의견에 답변하고, 제안된 규제에서 어떤 실질적인 개선이 만들어 지는 지 설명하는 것이 요구된다. 협정은 특허 의약품과 의료기기들의 가치를 인식되도록 하는 조항들을 포함한다. 미국은 보조금 정책을 시행하는 것을 자제하도록 촉구한다, 이는 회사들의 첨단 의학제품을 한국시장에 소개하는 것을 낙담시킬 뿐만아니라, (그러나?) 혁신과 연구개발 투자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한국 보건복지부MOHW는 발표하는 것과 불균형하게 혁신적이고, 특허된 의약품 가격 보조금을 낮추는 정책을 발표시행을 지속한다. 20139월 보복부는 새로운 의약품 가격결정 계약을 확장하는 가격 보상 정책 셋트를 발표했다, 이것은 가장 성공적으로 의약품 보상가격을 줄일 수 있고, 대량의약품과 의약품가격을 추가 하락 압력을 가할 수 있는. 미국은 이해관계자들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을 한국에 촉구했다, 그리고 협정에 명시된 의약품 보상가격이 공정하고, 투명하며, 비차별적 방법으로 혁신의 가치를 인식하며 되도록.

미국회사들은 걱정을 불충분한 투명성과 가격규제 정책에 표명하는 것을 지속했다, 그리고 보상제도는 한국 시장에 의료기기의 효율적 도입을 방해하고 있다. 201310월 보복부는 수입가격을 기반으로 하거나 제조비용에서 수입보상가격정책 조정을 시작했다, 이는 한국으로 수출되는 미국 의학제품들의 가격을 좀 더 낮은 가격으로 만든다. 미국산업은 수입가격이 상품의 가치를 정확하게 반영 하지않고, 가격에 안정성과 효능 뿐만 아니라 혁신을 반영해야한다고 주장한다. 미국 의학제품에 대한 보상가격에 대한 걱정을 표현했다, 그것은 공정하고 비차별적이며 투명한 방법으로 결정나야하며, 보복부는 이해관계자들이 이야기하는 걱정들에 대해 협의해야한다.



Posted by Kodit
,

 


원티드(Wanted)

저자
데이비드 프리맨틀 지음
출판사
비즈니스맵 | 2013-03-0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당신도 조직이 찾는 인재가 될 수 있다!당신은 회사가 원하는 인...
가격비교

원티브 당신은 회사가 원하는 인재입니까?

라는 자극적인 제목. 내용은 생각외로 soso. 상당히 기본. 

기본중에 기본이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책이다.

자기계발서류를 벼로 좋아하지 않는 나로썬. 애매한...감은 있는.

Posted by Kodit
,

ASUS S300CA 구입 개봉기

ITs 2013. 7. 26. 19:56

처음에는 한성컴퓨터에 소위 빈민에어 U33X를 고민하다,

레노버 S400도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결론은 뜬금없는 ASUS S300CA의

셀로론버전?! 하스웰이 나오는 시기라... 아이비를 사기엔 참 애매했지만...

필요한 걸 어쩌겠는 가. 사야하는 것을... 그렇게 만난 Vivobook 13인치라인업.


S300CA의 구입의 이유는 간단했다. 휴대성과 성능을 모두살린 13인치 라인업을 원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능과 가격에서는 가격쪽에 많은 타협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렇기에 빈민에어서 제1고려대상이었으나, 한성의 AS악명. wifi 랜교체문제, 완성도(흠집등)문제.

터치패드문제... 참 많은 것이 머리아픈 빈민에어라고 할 수 있다.


제2고려대상인 S400은 14인치치고는 가볍고 얇지만, 레노버 thinkpad에 데인 나로썬 애매했다.

IBM thinkpad시절 유저기 때문에 thinkpad에 다소 엄격하다해도, 이정도까지 제품관리가 안될줄은.

상상 못했기에, 고민을 해야했다. 적어도 빈민에어보다는 결함이 적은 것도 사실이고, 저가 브랜드특성의

AS부실역시 약간의 감점 사항으로 들어가긴 했다.


MSI eco나 기타 다른 브랜드를 검토했지만. 내가 바라는 정도를 하려고 하니 

LG전자의 울트라슬림북 80만원대까지 가야했는 데, 그러기에는 출혈이 너무 컸다.

그 와중에 등장한 것이 ASUS Vivibook S300CA였던 것이다.


1333해상도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가격상 어쩔 수 없고,

무게는 1.7이지만 터치스크린이 달려있다는 것. 어댑터가 작다는 걸로 타협하고.

빈민에어보다 비싸지만 AS의 상대적 편의, 각종 하드웨어적 문제점을 가지지않고,

비교적 슬림한 슬림북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면서 window가 기본 탑재되어있다.


이것은 vivobook의 셀로론 라인은 Asus의 실험적인 라인으로 거의 원가에 가까운 판매를

하고 있다는 것과 다를 바없다.(한국 유통망에서 먹는 비용까지 고려해봤을 때...)



왔다네~ 왔다네~ 새노트북이 왔다네~! 나의 삼성, thinkpad, 삼보1, 삼보2, thinkpad. 

나의 여섯번째 노트북. 궁금해서 오면서 박스를 살짝 뜯었다. 한진택배에서 후딱후딱왔다.



2013년 여름구입 사은품인 액정보호필림과 터치펜이 먼저 눈에 띈다.




나 하이글로시 안좋아하는 데 ㅡ_ㅡ;;;;;



이를 치우니 박스가 나왔다. 

혹여나 중고로 팔때를 대비(?)

고이고이 모셔둬야할 박스기도 하다.

요즘 박스가 작아지는 추세인데. 예전수준의 박스라 놀랐다.



셀로론 라인특성상 i붙지 않고 그냥 인텔만 덩그러니~



한쪽은 씨리얼이 붙어있고... 주의사항이 영어로 프린트 되어있다.



자 배를 따자... 

상자를 따니... 박스안에 또 다시 박스가 있다.



간만에 노트북가방이 들어있는 박스인것같다.

그간 몇년간 노느북 가방이 들어간 노트북을 본적이 없다 ㅡ_ㅡ;

가방이 그리 크진않고 노트북과 단행본 1,2권 넣을만한 사이즈이다.

물론, 쓸생각이 없기에 그냥 넣어두긴 한데. 뜯어보면 안에 끈이 있고.

매고 다닐 수도 있지만... 아저씨 되기 싫은 고로. 고이 다시 박스행이된다.

ASUS적인 뽀대는 나지 않는... 그냥 시꺼먼 노트북 가방일 뿐이랄까...?



근래 선호되는 방식의 박스개봉이다.

손잡이를 잡고 위를 올리려 했는 데... 왠걸?!

올라오지 않는다. 그래서 다시 생각했다.



이렇게 여는 것이었던 것이다.

에이수스 비보북이라는 로고.

두근거리게 만든데... (참 끊임없이 열게된다.)



노트북이 고이~ 덮혀계시다.

일단은 노트북을 빼고 나서...



이상태를 보면 박스가 그리 큰것같지도 않은데... 역시 가방!?때문?



노트북 충격완충 트레이를 제거하니 

두부분으로 섹션이 나누어져 있는 모습이다.



중앙은 워런티타드와 안내책자와 융 

오른쪽은 전원 콘센트이다.



오른쪽은 작은 벽돌 어댑터와

마우스가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마우스를 주는 노트북도 또 처음이다.

신기해신기해... 하지만 너무 싸구려느낌이 난달까.

또 무선도 아닌 지라... 굳이 쓸 이유를 못느껴...

역시나 고스란히 조용히 박스에 남게되는 운명이다.



사용설명서를 비닐을 뜯으면 사용설명서와 검은색 융을 볼수 있다.

반쪽벽돌 어댑터는 특별출현이다. 실제 73 X 70 x 30mm정도로 크지도 작지도않다.

무게도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지만. 적어도 무거운 축은 아닌 것같다.






사보면 슬림한 자태는 단지 디자인요소도 있었을 뿐...

약간 속았구나 느낌도 있다.MSI 리뷰를 보면 그 형태가

테두리는 슬림한데 중앙에선 불룩한 그 형태. 딱 그형태다.

검은색이라서 보이지 않고 넘어갈 뿐이라고 할까...?


그정도 슬림함을 바라려면 시리즈9이나 맥북에어를

사야한다는 것일까. 역시?



이렇게 연다. 키보드 위

천이 깔여있고.  터치스크린 스티커가 있다.

물론 제거해야한다.



에너지스타와 인텔인사이드, HDMI스티터가 깔끔하게 붙어있다.

빈민에어처럼 키보트 버튼이 전원은 아니다. 이또한 마음에 드는 부분.

사운드마스터라는 ASUS만의 음장기능도 프린팅 되어있다.


위 사진은 사은품이었던 고광택 필름을 붙인 모습.

일반적인 노트북이라면 고강택필름이 맞다고 본다.

하지만 터치북은 다르다. 터치북을 터치북으로 쓰려면

지문방지 저반사필름이 더 적합하다고 보고 있다.

(실제 스마트폰도 저반사 필름을 쓰고 있다.)


펜을 쓰지 않고 손으로 움직이게 되면 지문이 너무 많이 남아

엉망이 된다. 따라서 이 노트북을 제대로 쓰기위해서는 미리 필름을 구입해두고

노트북이 와서 오자마자 액정필름을 붙이는 것을 권한다.

(이제는 노트북이 터치가 되면서 액정필름도 서서히 필수가 되는 구나느낌이 있다.)


window8이 처음에는 많이 낯설었다. 하지만 터치기반으로 사용하니.

이또한 진보되고, 깔끔한 운영체제라는 데에 있어서는 이의가 없었다.

물론 마우스만을 통해 작업한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장점 : 저렴한 가격에 Window8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터치북

        기계적인 결함과 하자는 발견할 수 없음.(유격, 스크레치등)         

        가격대비 성능은 괜찮은 편(window옵션이 아니라 포함이다.)

        사운드 음장과 USB 3.0지원역시 인상적.

        어댑터는 장점이라긴 애매한 사이즈나, 그래도 작은 편.


단점 : 컴맹급 여동생 지인급에게 ASUS는 듣보잡 브랜드(꽤 브랜드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울트라북이라기엔 1.77kg의 무게는 "?"를 만듬.

         슬림하긴 하나 액정부분의 터치패널로 일반적 울트라북에 비해 배젤과 모니터부 두께가 두꺼움

         셀로론버전은 분명히 매리트가 있는 가격(50만원극초반)이지만 일반 i시리즈버전의 경우 

         필자경우 LG ZD360의 해상도와 무게와 부피를 얻겠다라는 느낌이 있다. 하지만 그정도까지

         사기엔 용도대비 과한 지출이라는 게 강했다. 물론 금전여유가있다면 ZD360이 더 가성비가 있다.


Posted by Kodit
,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깊은 호흡 30분

저자
다츠무라 오사무 지음
출판사
넥서스 | 2003-08-30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요가 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서구적인 헬스나 운동습관은 몸과 마음...
가격비교

전형적인 일본 실용서.

호흡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Book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평] Wanted 원티드  (0) 2014.05.02
1일20분 똑똑한 운동  (0) 2013.07.23
[서펑] 4시간 반 숙면법  (0) 2013.07.20
[서평] 성공을 바인딩하라  (0) 2013.02.12
[서평] 이상한 나라의 연애학개론.  (0) 2012.12.27
Posted by Kodit
,



1일 20분 똑똑한 운동

저자
그레첸 레이놀즈 지음
출판사
contentscave(콘텐츠케이브) | 2013-03-18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현명하게 운동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지침서!아마존닷컴 건...
가격비교


읽기 따분한 책이다. 글쓴이나 옮긴이나 용어를 좀 짜증스럽게 쓴다.

하지만 우리가 잘못알고 있던 운동에 대한 상식들이 와장창 깨지는.

그런 책. 두뇌활동을 촉진시키려면 근육운동을 해야한다던가...

찬물샤워가 근육통을 유발한다등... 흥미로운 이야기는 많지만,

평생 책쟁이 책벌레처럼 살아온(운동 안하진 않지만) 내게있어서는

흥미로운 컨텐츠를 피곤하게 쓴 책이다.

Posted by Kodit
,



4시간 반 숙면법

저자
엔도 다쿠로 지음
출판사
이아소 | 2011-01-1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세계적인 수면학의 권위자인 엔도 다쿠로 박사는 최신 연구 결과를...
가격비교


우리가 어떻게 수면을 취해야하는 지 알려준다.

실용서며 아주 얇아 서점에서 서서 금방 읽음직하다.

정보위주의 책이므로 딱히 평가를 내리고 할 것이없다.

전형적인 일본 지하철 책 자판기에서 판매될법한 책이다.


내용요약은 아래다


---------------------------------------------------------------------------------------------------


1장 숙면법

 

6시간반에서 7시간반이 가장 적합하다.

꿈꾸는 렘수면과 꿈꾸지않는 논렘수면의 수기한 90분 단위 수면이 가장 좋다.

è  90분 배수로 수면을 취하자.

3시간반 수면은 몸의 무리를 일으킨다.

주중에 4시간만 잤어도 하루만 보통때 자던만큼 자면 부족분이 회복된다.

90분 단위수면상 이는 4시간 30분 수면이 가장 합리적이다.

주중은 4시간반, 토요일 7시간반, 일요일 6시간이 가장 효율적수면이다.

 

2장 알아야할 것들

 

잠들기 시작할 때 체온이 1도씩 급격히 떨어진다.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만 사람은 잠든다. 이를 위해서는 손과 발을 차갑게 해야한다. 다른 부분에 비해 가장 가늘기 때문이다. 손발을 라지에이터처럼 열을 발산, 체온을 떨어트려 수면에 드는 것이다.


성장호르몬 : 오래된 세로를 새로운 세포로 바꾸는 이 호르몬은 청소년의 성장에서도, 성인에게는 건강한 몸과 깨끗한 피부로 바꾸는 데 가장 중요하다. 이 호르몬은 24시에 절정에이르러~3시까지 떨어지면서 그 이후 급하락한다.

 

다이어트 : 코르티솔은 몸안에 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꾼다. 새벽 3시부터 활동해 6시에 절정에 이르는 코르티솔은 야식을 먹으면 먹은 음식으로 활동을 할 수 없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 이를 생각한다면 오전 5:30분에서 8:30분 사이에 일어나는 게 좋다.

 

몰아서자는 잠 : 수면시간 불규칙, 질이 떨어지는 이는 주말에 과감이 몰아서 잔다. 기상시작을 늦추지말고 취침시간을 앞당기는 것이좋다.

 

멜라토닌 : 체내자연생성도 되고, 건강보조식품섭취도 가능하다. 9시부터 시작해 11시가되면 졸리는 수준으로 올라간다. 체온과 역관계(반비례)로 움직이며 수면에 들게하는 호르몬이다. 체내 시계와 바깥시간을 동기화 하기위해서는 오전10시이전에 햇볕을 충분히 쬐어 멜라토닌의 활동을 정지시켜주는 것이 좋다.

 

불면증 : 스트레스, 불규칙생활, 기호품이 원인이다. 스트레스는 흥분계열 호므몬을 높이는 데, 이는 뇌를 지치게 하고, 자율신경을 압박한다. 세로토닌과 노르아드레날린은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호르몬인다. SSRI(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SNRI(선택적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로 이 호르몬들의 농도를 높일수 있다. 이는 식욕저하와 혈압상승우려가 있으므로 의사와 협의가 필요하다.

 

음주 : 커지는 오전에만, 담배는 저녁시간 이후에는 삼가고, 술은 잠들기 3시간 전까지가 좋다. 술을 마시고 쉽게 잠이 드는 이유는 알코올이 체온을 급격히 떨어트리기 때문이다. 3시간 이후 알코올은 알데이트가 되는 데 이는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수면을 방해한다.

 

수면시간: 0~6시가 가장 이상적이다.

 

3장 수면질을 높이는 방법

 

자기전에 체온을 높여, 자는 동안에 체온을 떨어뜨리는 것이 핵심이다.

 

실내온도 : 여름기준 27~29. 이불속 33도정도로 체온보다 약간 낮게 유지한다. 습도 역시나 낯추어서 땀이 기화되지 않아 열발산에 방해해 수면을 일으키지 못하게 하니,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식사 : 잠들기 3시간전까지 식사를, 2시간 전까지 운동을 1시간 전까지 목욕을 마치는 것이좋다. 뜨거운 국이나 찌네, 김치나 고룻가루음식은 일시적으로 올라간 체온을 한꺼번에 떨어뜨려 주는 효과가 있는 데, 저녁식사로는 안맞지만 점심식사로는 피함이 좋다. 이는 졸음으로 오후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 : 2시간이 지나면 열이 발산되어 체온이 떨어지게 된다.

 

목욕 : 잠들기1시간전 38~40 10~20분이 가장 좋다.

 

갑자기 깨게될 때 : 샤워를 하거나, 따뜻한 우유, 레몬차, 보리차를 마시는 게 좋다.

 

선잠 : 15분이 가장 피로감이 회복되고 졸음이 해소된 정도가 크다. 그 이상은 깊은 잠에 들게 된다. 하루에 몇번의 선잠은 피로회복에 아주좋다.

 

간접조명 : 9시 이후에는 간접조명화 하는 것이 좋다.

 

아침식사 : 단백질이나 지방보다 탄수화물이 필요하니 밥이나 빵을 섭취해야한다. 다이어트로는 과일이 좋다고 하지만, 업무처리에 있어서는 탄수화물이 필요하다.

 

야근 : 오전중에 3시간 수면이 좋다. 오후잠은 그날 저녁 잠을 앞당겨 자는 것이다.

 15분씩 선잠을 자고 그날밤에 자는 것이 좋다.

 

4장 수면용품

 

라이프코더 : 사용자의 활동량을 측정해 수면의 질을 점검할 수 있다.

 

매트리스 : ture sleeper 트루슬리퍼, 알파플라 alphapla 뉴밍 new ming과 같은 사용자의 몸무게를 분산시켜 덜 뒤척임으로써 수면의 질을 올릴 수 있다.

 

글리신 : 이 아미노산은 체온을 떨어트리며, 부작용이 적어 유용하다.

 

캡시사이트 : 체온을 급격히 떨어트리고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멜라토닉우유 : 역시 졸음을 부른다.나이트밀크라는 별칭이 있다.

 

음악 : 단조로운 음악은 잠을 청하게 한다.

 

입욕제 : 쌀겨 발효 액기스는 깊은 잠을 자게 유도하고, 성장호르몬을 증가시킨다.

 

슬림트래커 :  얕은 잠으로 올라간 상태에서 깨워준다.

  

Posted by Kodit
,


다소간 혹형이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짧은 시간 30분여 속독으로 읽은 책.

그만큼 컨텐츠적인 부분에 대해선 많지 않은책.

많이 비슷하다. 이제껏 플래너들과. 딱히 크게 다르다.

라고 보기는 힘들듯하다. 플래너를 효율적으로 써온 분들이라면

책에서 언급한 내용들은 대부분 숙지하고 있으리라 본다.


업무중심적으로 플래너를 쓸때는 저렇게 쓸수도 있을 것같다.

A5플래너. 하지만 그것도 패드류의 춘추전국시대에서 먹힐수 있을까.


디지털플래너가 장악하지 못하는 이유도 명확하고

모바일 기기가 완전히 종이플래너들을 장악하지 못함도 명확하다.

이는 책과 PDF북과의 관계성과 유사하다고 해야할까...?


디지털은 필요한 부분을 빠르고 편하게 볼 수 있다.

부피와 무게, 활용성에서는 무궁무진하여 따라올 게 없다.

종이의 장점은 빠른 필기를 지원한다는 게 장점이다.

이 장점은 갤럭시 노트10.1이 나오고 해도 따르질 못한다.


요즘세대. 아니 이제는 나이든 20대 후반에서는 어떤가.

라고 했을 때. 공존이었지만, 서서로 디지털화에 가깝다.

많은 자료를 스캔해서 jpg혹은 pdf화하고 있는 단계고..


관리에 대한 부분은 저자만큼의 체계성은 가지고는 있지만,

실질활용은 그렇게 타이트하지 않다. 주간 weekly중심이다.

위클리중심으로 기록되서 더이상 기록하지 않는 성격의 정보는

모조리 모바일로의 통합. 그렇게 하니 플래너가 얇아지고 작아진다.


알고 있다. 플래너는 작아지고 얇아질 지라도... 아직은 남은 이유는.

빠른 기동필기성이라고. 그것이 기술의 발전으로 해결될 때. 나 역시나

저런 툴을 쓰지 않을 거라고.


그렇다고해도 저런툴의 유용성을 부인하는 건 아니다.

인생에서 어떻게 살것인가. 나이대별 기획과 버킷리스트는 필요하다.

이를 알려줄 책은 세상에 많고 많다. 조금은 고민을 많이하고 생각이 깊었던,

혹은 다독을 실천했던 10,20대라면 적어도 알고 있을 법한 내용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렇게 쓰던 세월이 5,6년이 지난 이순간에는 그게 머리속에 담겼다면,

그것은 무의미.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변화의 시기라서일 수도 있다. 지금은.

Posted by Kodit
,